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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朴 2심 선고에 “거짓탄핵 진실은폐…역사의 단죄 받을 것”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재판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자 “진실은폐와 불법 인멸을 위한 오판”이라고 비판했다.
 
24일 조 대표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거짓탄핵과 권력찬탈의 진실을 은폐하고 조작과 불법을 인멸하기 위한 오판은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라며 “더는 회생의 여지가 없는 좌파독재정권의 퇴진과 박 대통령 구출을 위해 노도와 같이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법치 사망을 다시 확인한 날”이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낼 불씨를 꺼버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작과 거짓으로 기획한 누명과 모함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박 대통령을 국민으로부터 격리한 음모와 만행을 역사와 국민은 기억할 것”이라며 “애국당과 애국국민은 좌파독재정권과 사법부에 무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조 대표는 “애국당과 애국국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해내기 위한 태극기 애국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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