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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쉬면서 배우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폭염도 한풀 꺾였다. 머지않아 무엇을 해도 좋을 최고의 계절, 가을이 온다. 제주신라호텔은 가을을 맞아 자연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주신라호텔은 레저 전문가 서비스인 G.A.O.(Guest Activity Organizer)를 자체 운영한다. 지난 2007년 제주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발굴해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도입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가을 제주 여행과 잘 어울린다.
 
제주신라호텔은 가을을 맞아 자연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위에서 부터 키즈캐빈, 라운지 S, 플라워 클래스 전경. [사진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가을을 맞아 자연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위에서 부터 키즈캐빈, 라운지 S, 플라워 클래스 전경. [사진 제주신라호텔]

특히 4~13세를 대상으로 하는 ‘올데이 키즈캠프’는 가족 고객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다. 셰프가 준비한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1일 오전(10시~17시)과 오후(14~22시) 2회 진행된다. 어린이의 연령대에 따라 ▶짐보리 캠프(36개월~6세) ▶키즈 캠프(7~9세) ▶주니어 캠프(10~13세) 세 종류로 나뉜다.
 
또 내달부터는 매주 금·토요일에 신라호텔 플로리스트의 플라워 클래스가 열린다. 수업은 한 달 간격으로 매주 다른 아이템으로 진행된다. 화관·꽃다발·코사지부터 테이블 센터피스, 꽃다발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내달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부터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한 클래스에 10명 정원 규모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라이브러리 콘셉트의 프라이빗 공간 ‘라운지 S’는 잠시 쉬어 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린다. 천 여권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예스24와 제휴해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전자책 서비스를 한다. 시간대별로 다른 음료와 다과가 준비된다.
 
제주신라호텔의 ‘아이러브’ 패키지는 계절에 따라 다르게 선보이는 시즌제 패키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스프링 아이러브’와 ‘서머 아이러브’도 사랑을 받았다. 이에 제주신라호텔은 가을 휴가를 위한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에듀캉스’를 즐기고 싶은 가족 고객에게 알맞게 구성됐으며, G.A.O. 키즈 캠프 1회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내달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금·토요일 투숙 고객에게는 1인 플라워 클래스 참가 혜택을 제공한다. 야외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가족 고객이 선호하는 온돌 테라스로 구성됐다. 바다 전망 이상의 객실로 업그레이드하면 ‘라운지 S’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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