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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가볍고 견고, 충격 흡수, 효율적 수납 …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혁신 캐리어

여행자에게 캐리어는 ‘분신’과 같다. 폭염으로 고생했던 여름을 뒤로하고 선선한 날씨, 추석 연휴와 함께하는 청량한 여행을 기다리는 여행자가 탐낼만한 캐리어를 선보였다.
 
쌤소나이트는 최근 2018 가을·겨울 시즌 기술혁신으로 탄생한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쌤소나이트는 뛰어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캐리어’하면 떠오르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쌤소나이트가 새롭게 출시한 2018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은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을 둔 기능성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다. [사진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가 새롭게 출시한 2018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은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을 둔 기능성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다. [사진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는 바퀴를 부착한 여행 가방이나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캐리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정도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해 첨단 기술력에 기반을 둔 다양한 기능성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의 신상품인 ‘라이트박스(LITE-BOX)’ ‘폴리곤(POLYGON)’ ‘하틀란(HARTLAN)’ ‘에보아(EVOA)’도 쌤소나이트의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을 둔 기능성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다.
 
‘라이트박스’는 가볍고 견고한 신소재 ‘커브 우븐’을 적용한 캐리어 중에서도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높이 69cm 제품의 무게가 2.6kg로 보통 비슷한 사이즈 캐리어 무게의 절반 이하일 만큼 가볍다. 또 찌그러져도 다시 펼 수 있으며 코너 부분 범퍼가 외부 충격을 흡수한다. 이외에도 내부 X자 밴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수납이 원활하다. 또 현대적인 느낌의 패턴으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폴리곤’은 브레이크 스토퍼 기능을 갖춰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도 바퀴의 움직임을 고정할 수 있다. 바퀴는 뛰어난 품질로 유명한 일본의 ‘히노모토(Hinomoto)’의 더블 휠을 적용해 움직임이 부드럽고 소음도 줄였다. 핸들스틱을 장착해 보다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며 표면은 브러시 질감으로 마무리해 스크래치가 발생해도 잘 보이지 않는다.
 
‘하틀란’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한 제품이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에서 인증한 자물쇠와 방수 폴리우레탄을 코팅한 지퍼를 채용했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해 여행을 자주 하거나 출장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이 외에도 아이스블루 컬러가 라인업에 추가된 ‘에보아’는 메탈 느낌을 주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을의 청량함과 더욱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이번 시즌 신상품 캐리어는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배우 소지섭의 아레나 화보 및 여행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도 등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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