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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스포츠카급 성능, 명품 디자인 … ‘지중해의 바람’ 인기 쾌속질주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가 많이 늘어난 가운데, SUV 모델이 전년 동기 대비 6%p 이상 증가하며 판매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럭셔리 수입차를 고려하는 소비자 사이에도 SUV 바람이 불었다. 특히 자신만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남다른 럭셔리함과 희소가치가 있으면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레저에 적합한 SUV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세라티의 ‘르반떼’는 이탈리안 감성을 담은 날렵한 쿠페 디자인의 SUV 세그먼트 자동차다. 여기에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을 기본으로 넉넉한 뒷좌석과 트렁크 적재 공간까지 갖춰 레저 활동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의 ‘르반떼’는 이탈리안 감성을 담은 날렵한 쿠페 디자인의 SUV 세그먼트 자동차다. 여기에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을 기본으로 넉넉한 뒷좌석과 트렁크 적재 공간까지 갖춰 레저 활동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사진 마세라티]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올여름 SUV 판매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SUV 세그먼트의 ‘르반떼(Levante)’는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을 기본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까지 갖춰 레저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인기다. 르반떼는 올해 상반기에만 마세라티 전체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지중해의 바람’이라는 뜻의 모델명과 같이 르반떼는 이탈리아 명품다운 남다른 품격, 장인정신을 투영한 디자인, 레저까지 찾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SUV 세그먼트에 스며든 이탈리안 감성=르반떼의 날렵한 쿠페 디자인은 차량 측면부 실루엣을 따라 후미까지 이어지며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르반떼는 ‘알피에리 컨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인상적인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덕분에 멀리서도 삼지창 앰블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전면 그릴에는 자동차 에어 셔터(Electric Air Shutter)를 적용해 기술적 정교함은 물론 공기역학을 최적화한 디자인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0.31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고양이 눈매를 닮은 헤드라이트부터 개성 넘치는 마세라티의 C필러, 프레임리스 도어로 더욱 돋보인다.
 
르반떼그란루소는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 마감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다. 전면부의 메탈 마감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레일, 검은색 브레이크 캘리퍼, 19인치 Zefiro 알로이 휠 등이 특징이다.
 
◆럭셔리함 자랑하는 최고급 인테리어=르반떼의 내부는 동급 최고의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특히 쿠페형 라인이면서도 5명이 탑승 가능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뒷좌석은 3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여기에 580L의 넓은 적재 공간은 부피가 큰 짐을 수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대시보드와 중앙 콘솔에는 8.4인치 마세라티 터치 컨트롤 플러스(MTC+)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모드 조작 버튼, 사용자 편의를 강조한 알루미늄 회전 노브, 에어 서스펜션 스위치를 장착했다.
 
◆청각을 자극하는 최첨단 3ℓ V6엔진=엔진 사운드는 모든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필수적 요소다. 마세라티 르반떼는 최첨단 3ℓ V6 엔진을 품고 있다. 두 개의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경제적인 터보 디젤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마세라티만의 독특한 배기음을 완성했다.
 
최대 마력은 430hp 또는 350hp를 발휘한다. 르반떼S는 제로백 5.2초, 최고속도 264km/h이며, 350hp의 르반떼는 제로백 6초, 최고속도 251km/h를 자랑한다. 르반떼의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배기 밸브가 열리면서 배기가스가 최단 거리로 배출된다. 최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함과 동시에 마세라티 고유의 엔진음을 즐길 수 있다.
 
◆8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Q4 사륜구동=가솔린 엔진과 V6 터보엔진 모두 8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해 필요에 따라 더 쉽고 빠른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여기에 마세라티의 ‘Q4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르반떼는 차량 전후 무게를 50:50으로 정밀하게 배분했을 뿐 아니라 동급 차량 대비 가장 낮은 무게 중심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르반떼는 다른 럭셔리 SUV 세그먼트 자동차에서 느끼기 어려운 뛰어난 민첩성을 자랑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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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