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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16층 옥상 수영장서 동해 감상, 매일 밤 서머 파티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동계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묵어 화제가 됐던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숙박업소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사진)이 개장 후 첫 여름을 맞아 ‘호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루프톱 인피니티풀에선 16층에서 동해를 보며 수영할 수 있다.
 
투숙객 전용시설로 주간 3부제, 4부 야간 성인전용으로 운영한다. 26일까진 쿠데타 루프톱 바&라운지와 연계해 유명 디제이와 가수가 참여하는 풀파티를 매일 밤 연다.
 
새로 문을 연 히노스 레시피는 노희영 대표와 백상준 수석셰프가 선보이는 브런치 &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솔밭과 동해가 펼쳐지는 루프톱 씨가든 뷰가 인상적이다. 평창 한우 스테이크, 전복 봉골레 등을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 객실도 마련했다. 바다를 전망하는 슈페리어 더블 타입에 반려견용 집기류를 갖춘 객실이다. 반려견 전용 어매니티에선 전용 침대·침구·수건·샴푸·배변용품·간식·식기 등도 제공한다. 반려견을 맡아주는 펫&키즈 플레이스도 운영 중이다. 글램핑 패키지와 스위트&디너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지난 5월 4일 문을 연 세인트존스호텔은 1091실 규모로 서울-강릉 KTX와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이 쉬워졌다. 1000여명 동시수용 가능한 사우나&찜질방, 인피니티 풀, 글램핑 존, 야외 자쿠지, BBQ가든, 펫&키즈 플레이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 033-660-9000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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