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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400만원대 강남권·역세권·숲세권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계약자가 직접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 투시도.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계약자가 직접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 투시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서 강남권·역세권·숲세권 등 '3권'을 갖춘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다.
 
현재 이 아파트는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2차(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1299가구)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 도심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전용 59·84㎡ 총 2700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안에 1만 그루의 편백나무 숲
이 아파트는 각 동을 대부분 남향 위주 배치해 일조권이 풍부하며 4베이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이 좋다. 실내엔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자동빨래걸이·세탁실·주방펜트리 등 수납공간이 다양하다.
 
주변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10분대에 출퇴근할 수 있다. 향후 경전철 서부선(새절~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이 완공되면 여의도 방향으로 출퇴근하기가 더욱 편리해진다.
 
강남권과 강서권을 이으며 도심중추 역할을 하는 강남순환고속도로 1차가 2016년 7월 개통한 데 이어 2차가 올해 준공되면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가 들어서는 지역은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서울시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비롯해 서울대·인헌초·원당초·관악중·제2서울사대부고(예정)·구민운동장·구민종합체육센터·서울시과학전시관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여기에다 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쇼핑몰 등도 가까워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낙성대공원과 관악산이 가깝다 보니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건물은 친환경 시멘트로 시공되며 단지 안에 1만 그루의 편백나무 숲 산림욕장, 편백나무 산책로, 편백나무 공원 등이 조성된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로 코리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춰주고 방충·탈취·살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백나무로 벽과 천장을 시공한 편백나무 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가족이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주변 일반분양보다 10~20% 저렴
또한 안팎으로 편백나무를 배치한 힐링유치원과 힐링푸드 위주의 뷔페 서비스도 입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단지 안에 의료시스템, 응급 후송시스템, 편백나무 찜질방, 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음악감상실 등도 마련된다.
 
공급가는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한 3.3㎡당 1400만원대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의 가격이 이처럼 주변보다 낮게 책정된 것은 이 아파트가 조합원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조합원이 주체가 돼 직접 지으면 금융비용이나 분양 관련 마케팅 비용 등 각종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것이다. 사업기간도 통상 재개발·재건축보다 짧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의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소형 주택(전용 85㎡이하 1가구) 소유자면 가입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무궁화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한다. 홍보관은 서울 흑석동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흑석동 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대기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모델하우스 앞에 긴 대기줄을 이루는 등 1차 조합원이 단시간에 마감했을 정도로 인기”라고 말했다. 문의 02-888-0001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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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