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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Life] 다이어트 식품 곤약, 젤리로 즐겨요~

롯데제과 
‘헬스원 곤약젤리’는 지난달까지 약 200만 개가 판매되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 롯데제과]

‘헬스원 곤약젤리’는 지난달까지 약 200만 개가 판매되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 롯데제과]

 
 곤약 젤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며 식품업체들이 곤약 젤리 출시에 나서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4월 건강지향성 식품시장에 진출하며 ‘헬스원 콜라겐1000UP’ ‘헬스원 식이섬유5000UP’ ‘헬스원 에너지500x2UP’ 3종을 선보였다.
 
 ‘헬스원 곤약젤리’는 지난달까지 약 200만 개 판매됐다. 이처럼 인기를 얻는 것은 건강성·편리성·맛의 삼박자가 소비자 니즈에 맞았기 때문이다. 젤리를 곤약으로 만들어 칼로리가 낮고, 적당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치어팩 포장에 들어 있어 간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콜라겐1000UP’ 제품은 콜라겐을 1000mg 함유했다. 열량은 20kcal에 불과하며, 상큼한 사과 맛과 탱글탱글 씹히는 젤리의 식감이 색다르다. ‘식이섬유 5000UP’ 제품에는 식이섬유가 5000mg 들어 있다. 칼로리는 30kcal에 불과하며, 프룬맛이다. ‘에너지500x2UP’ 제품은 타우린과 아미노산을 각각 500mg씩 함유하고 있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헬스원 곤약젤리’와 포장 형태, 곤약 사용이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과일 맛으로 차별화한 ‘곤약애(愛) 빠지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의 젤리 대표 브랜드 ‘젤리셔스’의 시리즈 중 한 종류다.
 
 ‘곤약애(愛) 빠지다39’ ‘곤약애(愛) 빠지다7’ 등의 숫자는 칼로리 함량을 표시한다. 이들 제품도 치어팩에 들어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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