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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남자 더블트랩 우승…한국 사격 대회 첫 금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신현우(34·대구시설공단)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더블트랩 정상에 올랐다.



신현우는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센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더블트랩 결선에서 74점을 기록, 샤르둘 비한(인도)을 1점차로 제쳤다.



2014년 인천대회에서 예선을 3위로 통과했지만 준결승에서 실수를 범해 5위에 그쳤던 신현우는 이번 금메달로 4년 전 아쉬움을 날렸다. 신현우는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한국이 남자 더블트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최고 성적은 2002년 부산 대회 정윤균의 동메달이다.



신현우는 예선에서 138점을 쏴 3위를 차지했다. 결선에는 막판 두 발을 모두 적중시키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결선을 1위로 올라가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했던 신현우는 첫 번째 약속을 지키진 못했지만 금메달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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