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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 류화영 사생활 사진 공개 논란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방송인 엘제이(41·이주연)가 배우 류화영(25) 사진을 대거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류화영 측 “엘제이와 연인 아니다”

 
방송인 엘제이가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SNS에 여러 장 올렸다. 비키니를 입은 류화영의 모습 등 사생활이 공개되면서 그의 팬을 중심으로 엘제이에게 항의가 잇따랐다. 엘제이는 류화영에 대해 “항상 고맙소”, “내 편”이라고 표현했다. 
 
또 그는 “이하늘 형님 감사합니다. 용기 이빠이. 저는 형님보다 한 살 어립니다”라며 류화영과 연인 사이임을 암시하는 듯한 글도 남겼다.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47)은 17세 연하 애인과 10월 결혼한다고 최근 밝혔다.
 
하지만 류화영 소속사는 류화영과 엘제이는 친분이 있을 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린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23일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엘제이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류화영의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연인 사이이건 아니건 동의 없이 사생활 사진을 공개한 것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은 ‘다들 오해하는데 왜 이런 사진을 올리는 거냐’, ‘우리 허락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 만한 글로 괴롭히냐’ ,‘사진 지워라’, ‘아무리 친해도 마음대로 오해할만한 사진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엘제이는 사진을 내리지 않고 있다. 
 
이어 ‘허락을 맡고 사진을 올리는 것이냐’냐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엘제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간직하는 게 잘못이냐”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한 네티즌이 “이런 거 올릴 땐 본인이 욕먹는 것도 각오하고 올리는 거겠죠?”라고 하자 “네 맞습니다”라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엘제이는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드소울 매니저 출신 방송인이다. 과거 각종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2년 배우 이선정과 교제 45일 만에 결혼해 3개월 만에 이혼했다.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로 JTBC ‘청춘시대’ KBS2 ‘매드독’ 등에 출연했다. JTBC 새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특별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배재성 기자 hongd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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