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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영 안세현, 접영 200m 메달 실패…예상 밖 부진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 여자 접영의 간판주자인 안세현(23·SK텔레콤)이 주 종목인 접영 2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83으로 4위에 그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평영 200m 우승자인 정다래 이후 8년 만의 여자 수영 선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기대됐던 안세현은 입상권에도 들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종목인 접영 200m에 많은 공을 들였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였다.



지난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본인이 수립한 2분06초67의 한국기록보다 무려 2초 넘게 뒤졌다.



전체 5위로 결승에 오른 안세현은 2레인에서 역영을 펼쳤다. 안세현은 장유페이(중국), 모치다 사치(일본)에 이은 3위로 50m 구간을 통과했다.



100m 구간까지 순위를 유지했지만 후반 들어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졌다. 평소 안세현 답지 않게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150m 구간에서 하세가와 스즈카(일본)에게 3위 자리마저 내준 안세현은 결국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안세현의 라이벌인 장유페이가 2분06초6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치다와 하세가와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가져갔다. 장유페이와 하세가와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안세현에게 밀렸지만 1년 만에 결과를 뒤집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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