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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김영주, 고용 악화보다 더 진땀 뺀 '해프닝'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위해 발언대로 나가기 전 발표자료를 못 찾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김 장관은 보좌관들까지 합류하여 자료를 찾았지만 실패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2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 전 자료를 찾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2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 전 자료를 찾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로 가기 전 자료를 찾고 있다. 임현동 기자/20180822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로 가기 전 자료를 찾고 있다. 임현동 기자/20180822

옆에 있던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당황해하며 자료를 찾고 있는 김 장관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자를 건네주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찾지 못하자 김학용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찾지 못하자 김학용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 장관은 얼른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준 자료를 받아들고 발언대로 나가 무사히 업무보고를 마쳤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김은경 환경부장관(왼쪽)이 건네준 자료를 받아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김은경 환경부장관(왼쪽)이 건네준 자료를 받아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날 김 장관은 고용지표 악화와 관련, "7월 취업자 증가 수가 5000명에 그친 것에 대해 국민께 굉장히 송구스럽다"며 ""정부는 가용한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 이에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 장관은 지난 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부 소상공인이나 가맹점 고용이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고용악화에 큰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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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