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프란치스코 교황, 아동 성학대 피해자들 만날 것"

프란치스코 교황.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일랜드 방문시 성직자에 의한 아동 성학대 피해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교황청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렉버크 교황청 대변인은 "25~26일 아일랜드를 찾는 교황이 성학대 피해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만남이 이뤄질 장소나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버크 대변인은 "피해자들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교황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교황은 또한 오는 25일 더블린 대성당에서는 성직자들에 성적으로 학대를 당한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따로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교황은 20일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사제들에게 어린 시절 성적으로 학대를 당한 피해자들의 고통이 오랫동안 방치되고, 은폐됐다"고 인정했다.  
 
교황은 편지에서 "가장 약한 이들을 보호하고, 감독해야 할 책무를 지닌 성직자와 사제에 의해 저질러진 잔학한 행위를 교회가 슬픔과 부끄러움을 갖고 인정하고, 비판하는 게 극히 중요하다"며 "우리 자신의 죄악과 타인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