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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롯데면세점, 호주·뉴질랜드 면세점 5곳 인수

롯데면세점이 호주에 진출한다. 롯데면세점은 21일 호주 면세업체 JR듀티프리와 호주·뉴질랜드 지점 5곳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JR듀티프리는 호주 7개 지점과 이스라엘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은 약 6900억원으로 글로벌 기준 16위다. 롯데는 JR듀티프리 운영 면세점 중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 공항점, 멜버른 시내점, 다윈 공항점, 캔버라 공항점)과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 공항점)을 인수했다. 호주 면세시장은 한국의 10분의 1 수준인 약 1조4000억원 규모지만 중국인 여행객의 증가로 성장성이 커 듀프리·DFS 등 글로벌 업체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일본·미국·태국·베트남 등에 해외 지점을 구축했는데, 이번 인수로 해외 지점은 7개국 12개 지점으로 늘었다. 상반기 해외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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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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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