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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전 세계 누구나 참여, '사랑과 행복을 담은 이야기' 주제 글로벌 이벤트 개최

복합문화예술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9월 17일까지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 ‘ACC SONG 가사 공모전’을 실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9월 17일까지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CC SONG 가사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9월 17일까지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CC SONG 가사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난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에 공개된 음원을 듣고 오는 9월 17일까지 ‘사랑과 행복을 담은 당신과 ACC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6개의 세부 주제도 제시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벌어지는 여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늘 ACC, ‘당신 곁에 항상 존재하는’, ▶ACC는 휴식,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 ▶‘내가 사는 그 집’ ACC, ▶‘뜨거운 빛, 새로운 내일’ ACC, ▶‘사랑이 분다’ ACC, ▶‘MY First Time’ ACC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음원에 맞춰 작사하면 된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대표할 수 있는 내용(완성도) ▶음원과 가수와의 조화(조화성) ▶새로운 시도나 문장(참신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 및 가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해도) 등 네 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심사한다. 대상 1명, 금상 1명, 동상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응모작은 가수 휘성과 함께 ACC SONG과 뮤직비디오로 제작된다. 당선자에게는 대상 6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ACC SONG의 ‘VOICE’로 선정된 가수 휘성은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해 작곡가·작사가·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부 심사를 통해 가창력과 곡 해석력을 인정받아 ‘The Voice of ACC, 2018’에 선정됐다.
 
당선작은 9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중 ACC SONG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11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3주년에 맞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SNS, 주요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무대행은 “2018 ACC SONG 작사공모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불어넣은 문화예술의 숨결을 대한민국, 아시아, 전 세계가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이벤트로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공모전을 열어 지속 가능하고 대표적인 참여형 이벤트이자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콘텐트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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