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코믹듀오 노라조, 2막 열어젖히다···새 멤버 원흠 '사이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코믹 듀오 '노라조'가 제2막을 열었다. 기존의 멤버 조빈(44)과 새 멤버 원흠(34)이 뭉쳐 21일 신곡 '사이다(CIDER)'를 발표했다.

노라조가 신곡을 내놓은 것은 2015년 2월 '니 팔자야' 이후 3년6개월 만이다.

조빈은 21일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기존 노라조의 모든 것을 총집합시켰다"고 소개했다.

조빈은 지난해 팀을 자퇴한 멤버 이혁(40)과 2005년 노라조 1집 '노라조'로 데뷔했다. '슈퍼맨' '카레' '고등어' 등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인기를 누렸다. 특히 삼각김밥 헤어스타일, 석가모니 머리, 카레 코트 패션 등 개성 강한 콘셉트로 주목 받았다.

소다팝을 연상케 하는 녹색으로 염모하고, 그 위에 사이다 병을 얹는 등 이번 신곡 콘셉트 역시 만만치 않다.

조빈은 "사이다라는 단어가 답답한 상황을 통쾌하게 뚫어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 곡 역시 시원한 느낌으로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항상 CF를 노리고 노래를 만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빈과 이혁의 불화설이 떠돌기도 했다. 조빈은 고개를 저으며 이혁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처음에 노라조 멤버로 이혁을 섭외하면서 '녹색지대 같은 록 사운드 듀오를 만들겠다'고 제안했었다"는 것이다.

"이혁이 노라조 멤버로 활동하면서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고 100% 만족시켜 줬어요. 언제가는 가고 싶은 길을 응원해줘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죠. 이혁 역시 로커로서 야망에 대해 넌지시 내게 이야기를 했어요. 예정된 스케줄을 마치고 '약속된' 이별을 하게 됐죠."

이혁과 이목구비가 닮은 원흠은 중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혁의 자리를 대신하게 돼 부담이 크죠"라면서도 "앞으로 극복해야합니다"며 의지를 다졌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