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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브콜 5번 만에 응답한 히딩크 "9월부터 올림픽팀 지휘"…연봉은?

2014년 K리그 올스타전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2014년 K리그 올스타전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거스 히딩크(72·네덜란드)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중국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감독을 맡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중국 광저우일보는 20일 "히딩크 감독이 중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9월 초부터 지휘하며, 중국축구협회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히딩크 감독은 중국 U-21 대표팀을 조련해 도쿄 올림픽에 나설 전망이다.
 
이 매체는 히딩크 감독의 연봉이 현재 중국 A대표팀을 이끄는 마르첼로 리피(70·이탈리아) 감독의 절반에 이른다고 전했다. 리피 감독은 부임 당시 2300만 유로(한화 294억원)를 받았기 때문에 히딩크 감독의 연봉은 1150만 유로(한화 147억원)로 추정된다.
 
히딩크 감독을 향한 중국의 러브콜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히딩크 감독은 2005년과 2008년에 중국 성인 대표팀 감독 제안을 거절했다. 2012년과 2016년에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제안을 거절했다. 제안 다섯 번 만에 중국과 연이 닿은 것이다.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을 4강에 올려놓았다. 이후 러시아·터키·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었다. 201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임시 사령탑을 맡은 이후엔 현장을 떠났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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