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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日, 연말 태평양 공해서 北선박 환적 합동 감시 방침”

영국과 일본 정부가 올해말 태평양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의 금수품 환적을 합동 감시할 방침이라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영국과 일본 정부가 올해말 태평양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의 금수품 환적을 합동 감시할 방침이라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영국과 일본 정부가 올해 11~12월 태평양 등 공해 상에서 북한 선박이 석유 등 금수품을 몰래 환적하는 것을 합동 감시한다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다.
 
2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영국 해군 호위함(프리깃함) 아가일함의 일본 방문에 맞춰 이 같은 대북 합동 감시에 나서는 방향으로 일정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영국 군함이 북한의 불법 환적 단속에 나서는 것은 올해 호위함 서덜랜드, 강습상륙함 앨비언에 이어 3번째다.
 
아가일함은 6‧25 전쟁 당시 체결한 유엔군 지위협정에 의거해 주일미군 기지를 사용하면서 북한 선박의 환적을 감시하게 된다. 또 해상자위대 군함과 연합훈련을 통해 일·중 해군 협력을 확대한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때까지 대북 압력을 계속하도록 국제사회에 촉구하면서 외국 군함이 방일할 때 환적 감시 활동에 호응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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