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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드림체인과 MOU...부동산 블록체인 상용화 나서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블록체인 플랫폼업체인 에이치닥 테크놀로지는 부동산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인 드림 글로벌 파트너스(드림체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부동산업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



에이치닥은 드림체인과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에이치닥 플랫폼 기반의 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 시스템 개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사무실)' 사업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홈∙시티' 사업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부영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 피에트로 도란 드림체인 회장, 삼손 리 드림체인 최고홍보책임자(COO) 겸 코인스트릿(Coinstreet) 공동설립자 등 20여명의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드림체인은 부동산업계의 안전성 효율성 신뢰성을 높이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과 부동산 업계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탈중앙화앱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에트로 도란 회장은 모건스탠리 코리아 부동산 부문 초대 대표를 맡아 인천 송도신도시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주도했다.



에이치닥과 드림체인은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의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Real Estate Blockchain Expo)2018'과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 2018'에 참가해 지금까지 개발한 블록체인 관련 신기술을 글로벌시장에 공개하기로 했다.



에이치닥이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토대로 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솔루션인 '헤리엇(HERIOT)'을 선보일 예정이다.



헤리엇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시켜 전기·수도·난방을 비롯한 에너지의 합리적 소비와 관리를 돕는 스마트홈 솔루션이다. 관리비 내역의 조작을 막고 IoT기기 상호간 보안을 강화해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에이치닥은 이번 신기술 공개를 통해 앞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의 해외 확장과 상용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윤 대표는 "지난해 메인넷을 개설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왔다"며 "IoT의 연결성과 블록체인의 신뢰성을 융합해 진정한 스마트홈 및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실현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림체인과 이번 제휴는 에이치닥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발굴과 비즈니스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드림체인 역시 이번 제휴와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부동산 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복합해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간다는 계획이다.



피에트로 도란 드림체인 회장은 "블록체인은 정보·계약의 신뢰성을 높이는 획기적 기술이어서 현재 부동산거래에서 발생하는 고비용·비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드림체인이 추구하는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의 확장 전략과 탁월한 블록체인 신기술 잠재력을 갖춘 에이치닥과의 협업이 미래 부동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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