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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송철호 시장 공약이행계획 잘 세워야"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민연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공약이행계획을 준비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임기 초에 나타난 우려를 불식시키는 4년의 청사진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울산시민연대는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정권 교체를 이룬 송철호 시장은 전임자들과 달리 권위주의적 행보를 탈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행정조직 운영의 틀을 잡아가는 시기라고는 하나 시의회와의 소통 부족, 인선 과정에서의 측근인사 등 부정적인 단어도 새어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민연대는 시민 참여와 협치의 제도화, 행정 혁신과 지방자치 강화, 복지와 경제·도시문제의 새로운 대안 마련, 과감과 신중의 조화 등을 송 시장에게 제안했다.

울산시민연대는 "탈권위적인 행보를 넘어 이제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 협치를 위한 제도 개혁과제를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장기간 특정 정당이 지방권력을 독점하면서 쌓인 폐해를 깨기 위해서는 행정혁신 방안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복지 기준선 마련,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대중교통문제 해결방안 등도 제시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구체적인 공약 실행방안을 담은 민선7기 공약이행 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oha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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