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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된다' 정운천 "호남 당원이 당의 미래 좌우"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바른미래당 당 대표 선거에 뛰어든 정운천 의원이 20일 "호남 당원들의 민심이 당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호남의 아들'인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지역 당원이 전체 당원의 39%를 차지할 정도로 호남은 당의 뿌리이자 근간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당을 지켜주신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또 "25년 간 전남에서 농업혁명을 일으킨 진정성과 10년간 전북에서 선거혁명을 일으킨 에너지를 바탕으로 당 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며 "당 대표가 되면 국민을 위한 민생실용정당, 지역과 이념, 세대를 뛰어 넘는 동서통합정당, 결국에는 2020년 수권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3년 연속 국회 예결위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 현안 사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시대정신에 맞는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문재인 정부와의 협력, '민생특위12' 확대 개편, 당내 민생전담 기구 상설화, 당내 민주주의 등에 올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전북지사 선거에서 낙마한 뒤 8년간 지역 장벽을 깨보겠다고 때로는 무릎 꿇고 때로는 '꼬끼오'도 외쳐 대고, 주민들과 셀카를 3만장 이상 찍으며, '된다 된다 꼭 된다'를 수 만번 외친 끝에 지긋지긋한 패권정치, 지역장벽을 깨고 철옹성 같은 전북 전주에서 보수정당 후보로는 32년만에 당선되는 선거혁명을 일으켰다"며 "당 대표 후보 중 유일한 호남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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