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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이성민…‘목격자’ 주말 1위, ‘공작’ 역대 주연작 1위

영화 '공작'.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작'. 사진=CJ엔터테인먼트

‘믿고 보는 배우’의 힘일까. 배우 이성민이 주연을 맡아 여름 극장가에 한 주 차이로 잇달아 선보인 ‘목격자’(감독 조규장)와 ‘공작’(감독 윤종빈)이 지난 주말 흥행 1‧2위를 차지했다. 8일 개봉한 ‘공작’은 2주차 누적 404만 관객을 모으며 이성민 역대 주연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올여름 극장가 주연작 2편 선보인 이성민
'목격자'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공작'은 404만 돌파…주연작 흥행 1위
배우 주지훈도 '공작' '신과함께2' 쌍끌이

15일 개봉한 범죄 스릴러 ‘목격자’는 닷새 만에 136만 관객을 모으며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에서 이성민은 새로 입주한 아파트단지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한 평범한 가장으로 분해, 살인마의 위협과 정의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영화 '목격자'. 사진=NEW

영화 '목격자'. 사진=NEW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첩보영화 '공작'은 지난 주말 78만 관객을 더하며 ‘목격자’ 다음으로 2위에 안착했다. ‘공작’에서 이성민은 남한 스파이 흑금성(황정민 분)과 이념을 넘어 신뢰를 쌓는 북한 고위간부 리명운 역을 맡았다. '공작'의 누적 관객 404만 명은 이제껏 이성민이 주연한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그다음이 ‘보안관’(2017)의 258만 관객이다.  
 
'공작'은 조연을 포함한 이성민의 전체 출연 영화 중에선 관객 수로 4위다. 그의 출연작 중 최고 흥행 영화는 1137만 관객이 관람한 '변호인'(2013).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실화를 토대로 한 이 영화에서 이성민은 부산지역 신문기자 역을 맡았다. 부하 검사(황정민 분)를 위험에 빠트리는 베테랑 검사로 분했던 ‘검사외전’(2015)은 970만, 의적 우두머리 역할로 ‘공작’의 윤종빈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군도:민란의 시대’(2014) 477만 관객이 관람했다. 
 
한편, 이성민과 나란히 이번 여름 두 편의 주연 영화를 선보인 배우 주지훈도 관객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다. 주지훈은 '공작'에서는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정무택 역을 맡았다. 이에 앞서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지난 연말 개봉한 1편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저승차사 역으로 1편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31만 명으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개봉 3주차 성적은 흥행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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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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