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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지역별 출산축하금을 손가락으로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

중앙일보가 제작한 '우리동네출산축하금' 사이트.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

중앙일보가 20일 공개한 ‘우리동네 출산축하금’ 사이트는 전국 229개 시‧군‧구(226개 기초지자체에 특별광역지자체인 세종시 및 제주도 산하 제주시·서귀포시 포함) 자료를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정책 사례집’을 토대로 전화로 다시 전수 조사해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사이트(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312)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연 뒤 지역(서울시 강남구 등)과 출산 아이 정보(첫째 아이 등)를 넣으면 된다. 그러면 지자체 출산축하금과 양육수당, 국가 아동수당 등이 모두 합쳐져 소개된다.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냈을 때 일부 양육수당이 현금으로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동네출산축하금 페이지. 지자체와 국가 지원금을 모두 합산해 보여준다.

우리동네출산축하금 페이지. 지자체와 국가 지원금을 모두 합산해 보여준다.

 
 지자체 출산축하금은 17개 광역시·도에서 지원하는 금액도 포함된다. 지자체 지원금은 대구광역시가 41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도청은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하나 이 금액에 지자체 부담금이 일부 포함돼 단순 합계로 합산되지 않았다.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하거나 효과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촉진 장치가 될 것 같다”며 “향후 출산 장려 정책 평가로도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류양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팀장은 “인근 지자체와 상생할 수 있는 장기 저출산 대안도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민상 기자 happybirthd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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