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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청소년 초청 남한산성 국제교류캠프 개최, '어서와, 대한민국은 처음이지'

▲ 성남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들과 함께 남한산성 유적지에서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최근 9박 10일간 국내·해외 청소년(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남한산성 국제교류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프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유적지 탐방, 한국문화체험, 문화교류 등 함께 어울리며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국제워크캠프 기구인 ‘사단법인 더 나은 세상’과 함께하며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주제로 자연생태교육, 문화재 보존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해외 참가 청소년들의 문화유산 보존 사례발표를 통해 각 나라마다 청소년들이 보존활동 대한 노력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남한산성 역사기획단 남경현(풍생고2) 단장은 “해외 청소년과 함께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청소년의 시야에서 보존활동에 대한 방향을 알게 됐다”며 “해외 청소년들과 숙박을 하며 세계여러나라의 문화유산을 청소년 들이 어떻게 보존활동을 해 가는지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sd1919@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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