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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영 스타' 쑨양, '박태환 불참' AG 자유형 200m 金

19일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중국 수영 간판 쑨양. [신화=연합뉴스]

19일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중국 수영 간판 쑨양. [신화=연합뉴스]

 
 '중국 수영 스타' 쑨양(27)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개인 첫 금메달을 땄다.
 
쑨양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자유형 남자 200m 결승에서 1분45초43을 기록해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쑨양은 2위로 들어온 마츠모토 가츠히로(일본·1분46초50)을 1초 이상 따돌리는 여유있는 레이스로 이번 대회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쑨양의 금메달에 중국 관중들은 큰 환호를 보냈고, 수십명의 중국 취재진들이 모일 만큼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일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중국 수영 간판 쑨양. [AP=연합뉴스]

19일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중국 수영 간판 쑨양. [AP=연합뉴스]

 
당초 이 종목엔 한국의 박태환도 출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박태환이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쑨양과의 4년 만의 맞대결도 무산됐다. 쑨양은 자유형 200m 금메달이 간절했다.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했지만 자유형 200m에선 은메달에 그쳤기 때문이다. 절치부심한 쑨양은 당시 놓쳤던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따면서 순조롭게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4년 전 이 종목에 출전했던 일본 수영 간판 하기노 고스케는 불참했다. 자신의 주종목인 개인 혼영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대회 다관왕을 노리는 쑨양은 20일 자유형 800m, 21일 자유형 400m, 24일 자유형 15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자카르타=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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