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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수제맥주 등…신세계百, 이색 추석 선물세트 선봬





【서울=뉴시스】유통팀 =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을 한 달 앞두고 이색적인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소비심리 잡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지난 13일부터 추석 명절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순도 99.99%의 최상급 골드바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쉽게 현금화할 수 있고 일정한 구매력을 유지하는 금은 그 동안 재테크의 수단으로만 인식돼 왔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액세서리 장르를 살펴보면 골든듀 등 금을 소재로 만든 ‘파인 쥬얼리’ 장르가 인기를 끌며 액세서리 장르 전체 신장률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신세계 골드바’는 3.75g의 미니바부터 1㎏까지 주문, 구매할 수 있다. 9월31일까지 구매 금액의 1%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세법 개정 이후 유명 수제 맥주를 추석 선물세트로 본판매 한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월부터 핸드 앤 몰트, 플레이 그라운드, 화수 등 유명 수제맥주 양조장을 초청해 다채로운 수제맥주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수제 맥주 인기에 힘입어 맥주 장르의 매출도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맥주 장르는 지난 16일까지 올해 누계 6.2%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수제맥주 부문은 처음 판매를 시작한 5월부터 이날까지 계획 대비 30% 초과된 매출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1세대 수제 맥주 양조장으로 유명한 ‘화수’와 손잡고 유자, 켈슈, 스타우트, IPA, 라거, 바이젠 등 인기 수제맥주 9종과 전용잔으로 구성된 세트(7만원)를 9월7일 본판매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상무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수제맥주, 골드바 등 이색적인 명절 상품을 선보였다”며“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여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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