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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안희정도 김경수도 무탈”…‘망나니·백정’ 맹비난

김경수 경남지사(왼쪽)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뉴스1·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왼쪽)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뉴스1·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에게 댓글조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51) 경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데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백정의 칼’ ‘망나니들의 핏빛 칼날’ 등 원색적인 표현도 사용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살아있는 권력이랍시고 백정의 서슬 퍼런 칼로 겁박을 해대니 어느 특별검사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망나니들의 핏빛 어린 칼날에 사법부의 정의도 한강 물에 다 떠내려 보내더니…”라며 “안희정도 김경수도 무탈일세. 문재인 정권 만세 만만세!”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검의 보완수사가 절실하다고 국민은 믿고 있다”면서 “늑장 수사로 증거인멸을 상납하고 부실 수사에 대한 공으로 보은 인사를 받은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는 아직 시작도 못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이여 힘내라”라며 “우리에겐 30일의 수사 기간 연장이 특검법에 보장되어 있다”고 드루킹 특검의 기간 연장을 촉구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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