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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각’ 경남도의회 한국당 원내대표 “당 떠나 말하자면…”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남의 각계각층은 ’예상한 결과“라는 반응과 함께 김 지사의 도정 매진을 주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남의 각계각층은 ’예상한 결과“라는 반응과 함께 김 지사의 도정 매진을 주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남도 관계자들은 “예상한 결과”라는 반응을 내놨다.  
 

“이제 경남 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예상한 결과, 경남 도정 챙겨야”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새벽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점, 피의자의 주거ㆍ직업 등을 종합해 보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김 지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이 알려지자 이병희 경남도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당을 떠나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얘기한다면, 김경수 지사가 구속되어 경남에 득이 될 것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뉴시스를 통해 밝혔다. 이어 “경남이 지금 힘든 고비를 맞고 있다. 경남 살리기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이제 경남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창원상의 회장)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만큼 도정에 집중해 경남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청 한 간부공무원 역시 “영장 기각을 예상했다. 주위 분위기도 그랬다. 이제 경남 도정 챙기기에 매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명희진 경남도 정무특보는 “특검에서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부분에 대한 법원의 합리적 결정이 나온 것”이라며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명 특보는 “김 지사는 최근 경남도정 인수위원회에서 보고한 도정 4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도정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등 도정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영장 기각 결정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진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경남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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