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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도미니카공화국과 3번째 배전 EPC사업 계약

-420억원 규모…누적 매출 1억4천만弗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CDEEE)과 3780만달러(420억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3차 배전 EPC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전은 2011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 배전 EPC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매출은 1억4000만달러(1580억원)로 늘었다.

도미니카공화국 공사 현장.

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도미니카공화국이 남부지역과 동부지역에 전주 8969기, 전선 3042㎞, 변압기 1570대, 전력량계 6만8890대의 배전설비를 신설·교체하는 사업을 2년간 수행한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송배전 손실률이 30% 수준(한전은 세계 최저수준인 3.57%)이며, 발전과 송배전 인프라가 낙후돼 정전이 자주 발생하는 등 전기품질과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이에 따라 한전은 도미니카공화국 1차 배전 EPC사업을 2011년 5월부터 2014년 7월 완료했다. 2차 EPC 2차 배전 사업은 4530만불 규모로 2016년 9월 시작해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다.

한전은 “도미니카공화국을 카리브해 연안과 중남미 지역 해외사업 개발 거점국가로 삼고 전기차 충전, 에너지효율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신사업과 다양한 발전사업 등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배전사업 수주에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산 우수 기자재의 동반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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