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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의 자카르타 사진관]'우리는 하나다!' 남과 북이 함께 단일팀 응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남측 '원 코리아' 응원단과 함께 응원중인 북측 응원단.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남측 '원 코리아' 응원단과 함께 응원중인 북측 응원단.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우리는! 하나다!!!', '코리아! 이겨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자카르타 겔라로 붕 카르노 주경기장 내 바스켓홀에 남측과 북측 응원단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이날 경기장에선 이번 대회 남북 단일팀 중 하나인 여자 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대만 선수들을 상대로 득점을 올릴 때마다 남측과 북측 응원단이 외치는 함성은 더 커져갔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남과 북의 응원단이 '반갑습니다'를 함께 부르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남과 북의 응원단이 '반갑습니다'를 함께 부르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얼핏 보면 남과 북이 구분이 없이 하나의 응원단으로 보였지만 남측 응원단은 한국에서 건너간 약 20여 명의 '원코리아 응원단'이고, 북측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들이었다. 원코리아 응원단은 한반도기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북측 응원단은 한반도기가 새겨진 하얀 모자와 '하나로'라는 글씨가 쓰인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약 30명의 북측 응원단 뒤편에는 빨강 트레이닝 복에 흰색 셔츠를 입은 북한 선수단 관계자들이 역시 한반도기를 흔들며 여자 농구 단일팀을 응원했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원코리아 응원단'은 대북 사회문화 교류협력 단체들이 파견한 응원단으로 인도네시아 교민들과 함께 단일팀을 비롯해 남과 북의 선수들이 함께하는 주요 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북한 응원단은 인도네시아 파견된 북한 대사관 등 공공기관 종사자와 교민들로 구성됐다. 사는 곳은 다르지만 이날 남과 북의 응원단은 단일팀 선수들이 골을 넣을 때마다 힘찬 응원과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파도타기 응원 펼치는 남북 공동 응원단.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응원단이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파도타기 응원 펼치는 남북 공동 응원단.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한편 이날 경기에 여자 농구 단일팀은 북측 로숙영이 혼자 32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만에 85대 87로 아쉽게 패배했다. 단일팀은 여자농구 예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배하며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단일팀은 오는 20일 인도와 예선 3차전을 갖는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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