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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오늘 2차전도 ‘붉은색 유니폼’…승리의 기운 이어간다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한국 황의조(16번)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한국 황의조(16번)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선 김학범호가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1차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간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E조 2차전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 선수들은 주 유니폼인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붉은색 양말을 신고 출전한다. 골키퍼는 상·하의와 양말까지 노란색으로 맞춘다.
 
앞서 대표팀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펼쳐진 바레인전에서도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6골을 쏟아내며 ‘광복절 승전보’를 알렸다.
 
한편, 한국은 말레이시아 올림픽 대표팀과 역대 전적에서 7승 1무 1패로 앞서고, 최근 3연승을 기록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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