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食쌀을 합시다] 비타민·전분질 등 쌀의 영양성분이 가득 … 보습 효과 탁월

쌀은 화장품 원료로도 이용된다. 예로부터 쌀은 보습 미용 원료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쌀을 씻을 때 나오는 뽀얀 물을 미감수(米泔水) 혹은 백수(白水)라고 부르며 얼굴을 씻는 데 사용하곤 했다. 쌀뜨물에는 비타민과 전분질 등 쌀의 영양이 녹아 있어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얻은 진액 속 보습 성분이 찰기 보습을 지속시켜준다. 맨 왼쪽은 홍국미. [사진 아모레퍼시픽]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얻은 진액 속 보습 성분이 찰기 보습을 지속시켜준다. 맨 왼쪽은 홍국미. [사진 아모레퍼시픽]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이 같은 쌀을 이용한 ‘쌀 진액 보습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여주쌀을 8일 동안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얻은 진액 속 보습 성분들이 피부 수분장벽을 강화해 사계절 내내 마르지 않는 찰기 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슬이 맺힌 벼의 싱그러움과 포근함을 담은 ‘여주의 바람’ 향과 은은한 핑크 그라데이션 패키지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쌀 진액 보습 라인’의 대표 제품인 한율 ‘쌀 진액 스킨’은 2014년 3월 출시된 스테디셀러로 제품의 고점도 에센셜 제형이 바르는 순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한율 브랜드를 담당하는 이수연 상무는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양분 가득한 여주 땅에서 자라 물·바람·햇살을 가득 품은 자연 보습 원료 ‘쌀’을 주원료로 담아 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개선해주는 보습라인으로 앞으로도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율은 쌀·서리태·백화고·흰감국·어린쑥·갈색솔잎 등을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 한율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이 같은 한국의 식물 속에 숨어 있는 균형 잡힌 아름다움의 비밀을 찾아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곡물인 쌀을 예로부터 보습 미용 원료로 사용해온 지혜에 주목하고 뛰어난 품질로 유명한 여주 쌀을 한율의 제품을 만드는 데 응용했다. 아울러 쌀을 활용한 전통의 지혜인 ‘홍국미 발효법’도 이용한다. ‘홍국미’는 하얀 쌀을 빨간 누룩(홍국)으로 발효해 얻어지는 빨간 색을 띠는 귀한 쌀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한율 진액 라인’에는 이런 홍국미 발효 방식이 응용돼 하얀 여주 쌀을 흙으로 만든 옹기를 통해 8일 동안 빨간 누룩으로 발효한 원료를 활용하고 있다.
 
한율은 우리 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 한율 ‘쌀 진액 스킨’을 주제로 주요 원료인 홍국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연 미(米)식 여행’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율 자연 여행은 건강한 자연 원료로 균형 있는 피부를 만드는 우리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미(米)식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국 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쌀 진액 보습 제품을 경험하고 잊고 있었던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을 들었다.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주름개선·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인 ‘쌀 진액 스킨’ ‘쌀 진액 에멀젼’ ‘쌀 진액 보습크림’으로 구성됐다. 전국의 아리따움 및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판매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