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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전체 학교에 개학연기 등 권고…폭염 피해 염려

서울시교육청이 초ㆍ중ㆍ고교에 여름방학 개학을 미룰 것을 권고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이 초ㆍ중ㆍ고교에 여름방학 개학을 미룰 것을 권고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초ㆍ중ㆍ고교에 여름방학 개학을 연기하는 등 학사일정 조정을 권고했다. 폭염에 따른 학생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전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장은 학교구성원 의견과 폭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학연기나 휴업, 수업단축, 등하교시간 조정 등 학사일정을 조정하라”고 안내했다. 이미 개학한 학교도 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업이나 수업 단축 등이 가능하다. 폭염으로 개학 연기 등 학사 일정 조정을 권고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이다.
 
초ㆍ중ㆍ고등학교 법정 수업일수는 매 학년 190일 이상(주5일 수업 시)이다. 보통 수업일수가 충분히 확보되도록 여유를 두고 학사일정을 짜기 때문에 개학을 며칠 연기해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개학이 계속 미뤄지면 수업일수 확보를 위해 겨울방학을 예정보다 늦게 시작하게 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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