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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문재인 정부 비판만 했다고? 앞으로 4~5개월 내 평가 달라질 것”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상임위원장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상임위원장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한국당의 혁신 활동이 긍정적인 방향을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출범 후 주목적은 한국당 혁신인데 오히려 문재인 정부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에 “쇄신 작업이 미진한 것 아니냐는 일부 평가가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한국당이 내적으로 늘 싸움박질에 국민이 식상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보수지지층에서도 싸움박질만 안 해도 좀 나아질 것인데 싸우지 않으면서 쇄신하고 변화할 수 없는 방안은 없느냐’는 게 많은 이들의 주문이었다”며 “그런 측면에서 비대위는 당의 근간을 이루는 가치와 이념을 재조정하는 일부터 혁신의 시간표대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시스템 개혁이라든지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당이 이제 4~5개월 뒤 국민으로부터 분명히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당 비상대책위 산하 4개 소위원회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소위 구성 후 첫 회의를 일제히 열어 본격적인 혁신 활동에 들어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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