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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서 여성 흉기 위협 30대 검거 “연체금 갚으려고”

A(36)씨가 범행을 위해 자신의 차를 타고 김해시 한 마트 지상 주차장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경찰 제공=연합뉴스]

A(36)씨가 범행을 위해 자신의 차를 타고 김해시 한 마트 지상 주차장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경찰 제공=연합뉴스]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로 여성을 위협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김해시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다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미수)로 A(36)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 37분께 김해시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수입차로 가던 40대 여성 B씨를 따라가 흉기로 위협하며 현금을 훔치려 했다. 이에 B씨가 비명을 지르자 A씨는 놀라 달아났다.
 
당시 주차장에는 마트를 찾은 시민이 있었는데도 A씨는 범행을 시도했다. 특히 A씨는 모자나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위해 2시간 이상 마트 주차장에서 대기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범행 19시간 만인 14일 정오께 범행 현장에서 30㎞ 정도 떨어진 김해시 대청동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유흥비 등으로 쓴 신용카드 연체금 500만원가량을 갚기 위해서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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