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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달까지 도내 문화유산 답사 글·사진 공모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와 도문화재연구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충북도 문화유산 답사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글짓기와 사진, 영상 등 3개 분야다. 글짓기는 전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북 지역 문화유산을 답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 단순히 문화유산을 나열하는 방식의 글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과 영상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등의 원본과 함께 설명을 적은 한글 파일도 제출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자료와 함께 우편이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작품 중 우수작 32개를 선정,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5일 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충북도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79-546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모전은 충북도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민 관심을 유도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yj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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