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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면 병역 혜택'… 손흥민 AG 출전에 관심 높은 英 언론

1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반둥공과대학(ITB)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반둥공과대학(ITB)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손흥민(26·토트넘)에 대한 영국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손흥민은 23세 초과 선수인 와일드카드 멤버로 13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김학범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에게 주장 역할을 맡겼다. 금메달을 통해 팀과 개인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겐 매우 중요한 대회다.
 
그런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에 영국 언론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부분 손흥민의 군 문제 해결 가능성과 연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4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면서 "만약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그는 2년 가까이 군생활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한국 남성들은 만 27세 전에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 선은 "손흥민이 2년여간의 병역 의무를 피하려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필요하다"면서 "토트넘 에이스는 주말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르고 월요일(13일)에 인도네시아에 닿았다"고 전했다. 더 선은 "물론 우리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그러나 결승까지 가는 과정은 길다"는 손흥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 AP는 "손흥민이 2014년엔 전 소속팀 레버쿠젠에서 놓아주지 않아 아시안게임에 당시 합류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손흥민을 2년여동안 놓치지 않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20명 완전체가 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에 바레인과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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