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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시아 국가들에 석유 할인 판매 제안" IRNA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에 맞서기 위해 이란이 아시아 국가들에게 석유 할인 판매를 제안했다고 이란 국영 통신 IRNA가 1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할인은 다른 모든 석유 수출국들도 제안하는 글로벌 시장의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낮은 가격에 석유를 판매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합의는 현재 협상중이라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5월 이란핵협정 탈퇴 후 이번달 7일부터 이란에 대한 제재를 재개했다. 특히 오는 11월 4일부터는 이란산 원유 거래도 차단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란 입장에선 아시아 시장이 다른 국가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인도와 중국이 동남아시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두 국가의 석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와 중국은 지금도 이란산 원유를 계속해서 수입하고 있다.

alway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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