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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1주기, 추모 콘서트 '행복한 사람'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지난해 8월 별세한 포크가수 조동진(1947~2017)의 1주기 추모콘서트 '행복한 사람'이 9월15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펼쳐진다.



'행복한 사람' '나뭇잎 사이로' '제비꽃' 등으로 유명한 조동진은 1980~90년대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대부로 통했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노랫말과 음악으로 한국의 밥 딜런 또는 레너드 코언으로 통했다.



공연기획사 페이지 터너는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익숙하지 않았던 조동진이었지만, 음악은 많은 후배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면서 "함께 하나음악을 이끌어간 조동익을 비롯해 장필순, 이병우, 한동준, 정원영, 유희열 등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드는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이 직간접적으로 조동진의 영향 아래 있다고 고백하곤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도 조동진의 음악활동에 직간접한 이들이 함께 하며 고인의 음악세계를 조명한다. 전인권밴드, 장필순, 조동희, 김현철, 김광진, 박용준, 한영애, 강승원 등이 출연한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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