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불쌍한 이웃과 나눠 먹었다”…과일·채소 훔친 농아인 구속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연합뉴스,중앙포토]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연합뉴스,중앙포토]

트럭 적재함에 보관 중인 채소와 과일을 잇달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농아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농아인은 "훔친 과일과 채소를 저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트럭 적재함에 보관 중인 채소와 과일을 잇달아 훔친 혐의(절도)로 홍모(37)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씨는 지난달 3일 오전 1시 3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 중인 트럭에서 마늘·복숭아·토마토·포도 등 과일과 채소 약 60만 원어치를 7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를 받는다.
 
절도 등 전과 11범인 홍씨는 지난해 12월 교도소에서 출소해 특별한 주거지 없이 떠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홍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화로 "훔친 과일과 채소를 저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홍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주거가 없다는 점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