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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뉴스]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 ‘파커’ 마침내 발사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파커(Parker Solar Probe)’가 12일 오전 3시 31분(한국시각 오후 4시 31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이번 탐사에 들인 비용은 총 15억 달러(약 1조 7000억 원)에 이른다. 길이 3m, 무게 685㎏ 크기의 파커는 시속 70만㎞로 나는 인간이 만든 가장 빠른 속도의 비행체다. 파커는 10월에는 금성, 11월에는 섭씨 150만도의 태양 코로나를 뚫고 태양 표면 600만㎞까지 접근하게 된다. 이후 7년간 태양 주변 24바퀴를 돌며 주요임무인‘코로나가 태양표면(섭씨 약 6000도)보다 수백 배 더 뜨거운 이유’를 밝혀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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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