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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뉴스] 40도 이상고온이 만든‘파이어 토네이도(화염의 회오리 폭풍)’

올여름 지구촌이 뜨겁다. 한국은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었고, 서울도 대구 폭염을 넘어 ‘서프리카’로 불릴 정도다. “더워서 못 살겠다‘는 아우성은 유럽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른 대형산불도 이어지고 있다. ‘유럽 사상 최악의 산불’로 불리는 그리스는 산불로 사망자 수가 90여명에 달했다. 포르투갈에선 지난 3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2만 7000헥타르를 태운 가운데 일주일 만에 불길이 잡혔다. 미 캘리포니아와 지난 8일 영국 중남부 더비셔주 우드빌 마을의 한 화재 현장에서는 ‘파이어 토네이도’ 현상도 목격됐다. 파이어 토네이도는 화재로 갑자기 뜨거워진 공기와 불꽃이 뒤섞이면서 토네이도처럼 솟구쳐 ‘불 회오리’를 만들어내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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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