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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첫 태양탐사선 '파커' 발사…7년간 탐사 대장정

[앵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태양 탐사선을 쏘아 올렸습니다. 태양의 온도와 통신장애를 일으키는 '태양풍 현상' 등을 연구하기 위해서인데요. 탐사선은 7년 동안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을 내뿜는 로켓이 굉음을 내며 우주를 향해 날아갑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무인 태양탐사선 '파커'를 실은 로켓을 쏘아 올렸습니다.



인류 역사상 첫 태양 탐사선인 '파커'는 소형 승용차 크기로 오는 10월 초 금성을 처음 지나고, 11월에 태양과 만나게 됩니다.



'파커'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층인 코로나가 태양 표면보다 수백, 수천 배 더 뜨거운 이유를 밝히는 데 필요한 자료를 모읍니다.



태양풍의 원인을 찾는 임무도 수행합니다.



태양에서 내보내는 전기 입자를 뜻하는 태양풍은 극지방의 오로라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TV 등 전자기기의 작동을 멈추게도 합니다.



'터치 선'즉 태양을 만지다라는 프로젝트 이름답게 '파커'는 태양 표면 600만 km 수준까지 접근할 예정입니다.



탄소절연체로 된 지름 2.4m의 방패가 탐사선이 태양열에 녹아내리지 않게 하는 핵심입니다.



'파커'는 7년 후인 2025년까지 태양주변을 24번 돌며 연구자료를 보낸 뒤 태양에 빨려 들어가 임무를 마칠 예정입니다.



(영상제공 : 미국 항공우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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