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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길에게 묻다

낯선 세상을 향해 길을 나선다.
오늘은 어떤 풍경이, 또 어떤 사람이 반겨줄까.
나그네는 늘 호기심과 모험으로 들뜬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은 없을까 찾아 나선다.
때론 가시덤불을 뚫고 산 넘고 강 건너 길을 간다.
험한 그 길에 기쁨과 희망이 있을 것 같아서다.
하지만 멈춰야 할 길도, 가지 말아야 할 길도 있다.
그 길 끝에 행복이 있다 할지라도 가서는 안 될 길이 있다.
 
몽골 도로는 곳곳에 웅덩이가 있다.  
혹한의 추위에 포장도로가 견딜 수 없어서다.
차량 또한 대부분 중고 수입차로 안전벨트는 거의 없다.  
여행길에 차량 급정거로 의자 모서리에 부딪혀 갈비뼈 두 개가 골절됐다.
아쉽게도 알타이 승마트레킹 일정은 취소하고 귀국했다.
촬영정보
여행자라면 낯설고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한다. 차창을 스치는 풍경을 담고 싶다면 셔터우선 모드로 1/500초 이상 빠른 셔터로 피사체가 흔들리지 않게 촬영한다. 렌즈 70-200mm, iso 100, f 8, 1/8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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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