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지지자 사찰' 주장에 민주당 대변인 "그런 적 없다"

[사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트위터]

[사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트위터]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자들을 당차원에서 사찰했다는 의혹에 대해 백혜련 대변인이 “민주당에서는 지지자들의 아이디를 추적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백 대변인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취합이라는 것은 더욱 어불성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이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민주당이 극문 활동하는 사람들의 아이디를 추적했다”는 김갑수 평론가의 발언을 두고 사찰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한 반박이다.
 
김 평론가는 지난 8일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는 상황과 관련, “좌표 찍힌 사람이면 어떻게든 걸고 자빠트린다. 그런 사람은 첫 번째로 광범위한 보수 잔당, 또 하나는 민주당 그룹에 형성되어 있는 드루킹과 비슷한 세력들”이라면서 “지금 극문 활동하는 사람들의 아이디 추적을 민주당에서 했더니 상당수가 과거 일베(일간베스트)를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김 평론가는 이후 민주신문과 통화에서도 “나는 그 내용을 당 차원에서 발표할 줄 알았다”며 “실명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한 의원으로부터 ‘의외로 일베에서 활동하다가 문재인을 찬양하고 이제는 이재명을 공격하는 아이디가 많더라’라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이 취합한다고 해서 난 발표한다는 의미로 알아들었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