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남자축구대표팀 황현수가 10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손흥민(26·토트넘), 조현우(27·대구), 황의조(26·감바오사카)세 명을 포함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바레인,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기스스탄과 E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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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