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동철 "경제 좋아진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청와대"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청와대가 온라인 홍보를 위해 '우리 경제가 좋아진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국민을 우롱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에서 "청와대가 무슨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경제가 좋아진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청와대가 집단편향성에 갇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다"며 "청와대는 세계 10위권의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이 세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규제개혁도 없고, 재벌개혁도 없이 정부와 재벌 간 밀당으로 황급하게 이뤄지는 투자는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