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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씨 없는 수박' 출시,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고창=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이마트 전주점에서 ‘고창 씨 없는 수박’ 출시전을 개최한다.

10일과 11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씨 없는 수박’은 전국 이마트에서 동시 판매된다.

고창 수박은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된다.

고창지역은 국내 최초로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면서 청정이미지가 더해져 ‘2018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고창지역에서는 성내면을 중심으로 52개 농가가 25.7㏊에 씨 없는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일반 수박은 씨가 모든 영양분을 섭취하고 남은 것이 과육에 축적되지만 씨 없는 수박은 과육으로만 영양분이 축적돼 일반 수박보다 맛과 당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

또 씨가 없어 먹기에도 편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시전을 통해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으로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smist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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