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태극기봉으로 김경수 지지자 찌른 보수단체 회원

김경수 경남도지사(51)가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에 재출석한 가운데, 특검 앞에서 대기하던 보수단체 회원이 김 지사 지지자를 폭행해 경찰에 연행됐다.
 
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보수단체 회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지지자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뉴스1]

김경수 경남도지사 지지자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뉴스1]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특검 사무실 앞에서 B씨와 다투다 가지고 있던 태극기 봉으로 B씨의 복부를 찌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B씨가 이에 항의하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B씨를 둘러싸고 “왜 그러냐” “어르신에게 예의가 없다”고 윽박지르면서 한때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B씨는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들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