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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중단' 불러온 엽기떡볶이 가맹점에 대한 네티즌의 폭로

[사진 동대문엽기떡볶이 공식 페이스북·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동대문엽기떡볶이 공식 페이스북·온라인 커뮤니티]

동대문엽기떡볶이(엽기떡볶이) 측이 젊은 손님에게 “몇 살이냐”며 반말로 응대했다는 논란이 인 지점에 대해 일주일 영업 중단 조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엽기떡볶이 본부 주식회사 핫시즈너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엽기떡볶이 가맹점과 고객센터의 미숙한 응대로 인해 저희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4일 엽기떡볶이 한 매장을 방문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게재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 네티즌은 “주문을 하러 카운터에 가자 직원으로부터 ‘무슨 맛?’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존댓말로 했는데 계속 반말하기에 짜증 나서 ‘응, 그래. 그거’라고 답했다”며 “그분이 저에게 어이없는 표정으로 ‘몇 살이냐’ ‘내 아들이 17살인데 그것보다 많냐’고 물었다”고 주장했다.  
 
기분이 상한 이 네티즌은 이후 본사 고객센터에 불만 접수 글을 남겼으나 ‘죄송하게도 추후 해당 매장 이용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글은 약 하루가 지난 이 날 오후 2시 현재 600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사진 동대문엽기떡볶이 본부 주식회사 핫시즈너 홈페이지]

[사진 동대문엽기떡볶이 본부 주식회사 핫시즈너 홈페이지]

엽기떡볶이 측은 “고객님께는 본부와 해당 가맹점 점주님이 직접 사과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가맹점은 일주일간 영업을 중단하고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이후 고객님의 불편사항을 전 가맹점주 및 직원들과 공유하고 차후 동일한 불만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알렸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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