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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석현준, 11번째팀 프랑스 랭스 이적

프랑스 랭스로 이적한 공격수 석현준. [랭스]

프랑스 랭스로 이적한 공격수 석현준. [랭스]

 
‘저니맨(Journey man)’ 석현준(27)이 자신의 11번째팀 프랑스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했다.  
 
랭스는 8일 “석현준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0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46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 피어 카이로 랭스 사장은 “석현준을 치열한 경쟁 끝에 영입했다. 결정력을 갖췄고 힘을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랭스 구단은 신장 1m90㎝인 석현준을 스웨덴 장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비교하며 ‘코리언 즐라탄’’이라고 칭했다.  
 
프랑스 북부 랭스를 연고로 둔 랭스는 지난 시즌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부리그로 승격했다. 랭스는 여러팀을 떠돈 석현준의 11번째 팀이다.
 
석현준은 열아홉살이던 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 입단했다. 이후 흐로닝언(네덜란드)~마리티모(포르투갈)~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나시오날(포르투갈)~비토리아 세투발(포르투갈)~FC포르투(포르투갈)~트라브존스포르(터키)~데브레첸(헝가리)~트루아(프랑스)에서 뛰었다. 2015-16시즌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11골을 터트린 적도 있고, 부상 여파와 새팀에 적응하지 못하내 벤치를 지키는 적도 있었다. 
 
석현준은 지난 시즌 트루아에서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렸다. 트루아는 19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됐다. 석현준은 랭스에서 다시 출발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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